분류 전체보기106 상속 취득세 완전정리 1주택자가 상속받으면 특례가 안 됩니다3줄 요약상속 취득세는 일반 2.8%(실효 약 3.16%)이지만, 무주택자가 상속으로 1주택이 되면 0.8%(실효 약 0.96%)로 낮아집니다.이미 1주택인 사람이 상속으로 2주택이 되면 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신고·납부 기한은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입니다. 등기가 늦어져도 취득세는 먼저 내야 합니다.부모님이 남기신 부동산은 민법상 사망 시점에 자동으로 소유권이 넘어옵니다. 다만 매매하거나 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상속등기를 마쳐야 하고, 그에 앞서 상속 취득세부터 챙겨야 합니다.세율 차이가 큽니다. 요건을 갖추면 2%p가 감면되어 5억 원 주택 기준 1,00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1. 상속 취득세율 — 일반 vs 특례구분본.. 2026. 8. 22. 마이너스 통장 개설 조건 및 이자 계산법 완벽 정리 안 써도 대출 한도를 깎아 먹습니다3줄 요약마이너스통장은 쓴 만큼만 하루 단위로 이자가 붙어 효율적이지만, 일반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0.3~0.5%p 높습니다.DSR 계산에는 실제 사용액이 아니라 한도 전액이 반영됩니다. 안 써도 주담대 한도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3개월 이후 한도의 50% 이상 쓰지 않으면 매월 자동으로 한도가 줄어듭니다. 안 쓰는 것도 관리가 필요합니다.비상금이나 단기 투자 대기 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이 편리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쓴 만큼만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다만 이 편리함 뒤에 두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DSR, 하나는 자동 한도 축소입니다. 둘 다 "쓰지 않아도" 영향을 준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만들어두고 방치하면 오히려 손해가 됩니다. 1. 마.. 2026. 8. 22. 주택연금 가입조건 및 수령액 계산법 완벽 정리 2026년 3월부터 초기보증료가 내려갔습니다3줄 요약부부 중 1명이 만 55세 이상,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2026년 3월부터 초기보증료가 1.5%에서 1.0%로 내려갔습니다. 대신 연보증료가 0.75%에서 0.95%로 소폭 올랐습니다.오래 살아 연금 총액이 집값을 넘어도, 자녀에게 차액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비소구 원칙)집 한 채에 자산이 묶여 있어 은퇴 후 현금이 부족한 분들에게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주택연금은 가장 널리 알려진 해법입니다. 집에 그대로 살면서, 매달 국가가 보증하는 돈을 평생 받는 구조입니다.2026년 들어 조건이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가장 최근인 3월 개편 내용부터 정리하겠습니다.1. 가입 자격 3가지요건기준연령부부 중 최소 1명이 만 55.. 2026. 8. 22. [2026 최신] 사적연금 1,500만 원 초과 시 세금 — 종합과세 vs 분리과세 '16.5% 세금 폭탄'은 오해입니다3줄 요약사적연금이 연 1,500만 원을 넘으면 16.5%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중 선택합니다. 무조건 16.5%가 아닙니다.다른 소득이 적다면 종합과세가 오히려 유리합니다. 연금소득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1,500만 원은 모든 사적연금 계좌를 합산한 기준입니다. 세액공제 안 받은 원금과 퇴직금은 여기서 빠집니다.연금저축과 IRP에 열심히 모아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때, 수령액이 연 1,500만 원(월 125만 원)을 넘으면 세금 방식이 달라집니다.많은 분이 "1,500만 원 넘으면 16.5% 떼인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16.5%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고, 상황에 따라 종합과세가 세금을 절반 이하로 줄이기도 합니다. 정확히 정리하.. 2026. 8. 22. 청년미래적금 완벽 정리 — 연 19.4% 효과,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요즘 재테크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가 된 금융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6월 2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 청년미래적금입니다. 출시 닷새 만에 신청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최고 연 19.4% 단리 적금과 맞먹는 실질 수익률"이라는 말에 처음엔 저도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구조를 뜯어보니 이게 과장이 아니더라고요. 오늘은 이 상품이 도대체 왜 그런 수익률이 가능한지, 그리고 나는 신청할 수 있는지를 핵심만 짚어 드리겠습니다.연 19.4% 효과, 왜 가능할까?"요즘 세상에 19%짜리 적금이 어딨어? 사기 아니야?"라는 의구심, 당연한 반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입니다. 은행이 주는 순수 이자에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기본 구조는 이렇습니.. 2026. 8. 22.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인정기준 완벽 정리 '1,000만 원 넘으면 탈락'은 오해입니다3줄 요약소득 기준은 합산소득 2,000만 원입니다. 국민연금 단독 2,000만 원이 아니라, 모든 소득을 더한 값입니다.판정에는 공적연금 100%, 보험료 계산에는 50%가 반영됩니다. 이 이중 구조를 알아야 판단이 정확해집니다.금융소득 1,000만 원은 합산 여부를 가르는 문턱이지 그 자체로 탈락선이 아닙니다.직장에 다니는 자녀나 배우자 밑에서 건강보험료 0원을 내던 피부양자 자격을 잃으면, 즉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매달 수십만 원의 고지서를 받게 됩니다.기준이 강화되면서 탈락하는 경우가 늘었는데, 문제는 그 기준이 인터넷에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얼마 넘으면 무조건 탈락"이라는 식의 설명이 겁을 잘못 주고 있습니다. 정확히 정리하겠습.. 2026. 8. 21.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