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가이드21 국내 상장 해외 ETF, 어느 계좌에서 살까 세금이 5배 차이 납니다3줄 요약국내 상장 해외 ETF는 일반계좌에서 매매차익까지 15.4% 배당소득세가 붙고, 금융소득 2,000만 원에 합산됩니다.ISA는 200/400만 원 비과세 + 초과분 9.9%, 연금계좌는 과세이연 후 3.3~5.5%로 세금이 크게 줄어듭니다.다만 ISA는 3년, 연금은 55세까지 묶입니다. 언제 쓸 돈인지부터 정해야 계좌가 정해집니다.TIGER 미국S&P500, ACE 미국나스닥100 같은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원화로 간편하게 미국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그런데 같은 상품을 어느 계좌에서 사느냐에 따라 세금이 5배 가까이 차이납니다. 장기 우상향하는 지수 상품일수록 이 차이가 누적됩니다.1. 세 가지 선택지 비교항목국내 상장 ETF(일반계좌)미국 상장 ETF(.. 2026. 8. 24.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5월 신고 증권사 대행은 3~4월에 신청해야 합니다3줄 요약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31일입니다. 다만 31일이 주말·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연장됩니다.가장 편한 건 증권사 무료 대행인데, 신청은 3~4월에 마감됩니다. 5월에 알아보면 이미 늦습니다.놓쳤어도 홈택스 셀프 신고로 가능합니다. 미신고 시 세액의 20% 가산세가 붙습니다.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증권사가 세금을 원천징수해주지 않습니다. 투자자가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다행히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시기를 놓치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가장 편한 증권사 대행은 3~4월에 신청이 끝나기 때문입니다.1. 신고 대상과 일정누가 신고해야 하나직전 연도(1월 1일~12월 31일)에 해외주식을 매도해서 실현한 순이익이 250만 원을 초과한 투자.. 2026. 8. 24. 해외주식 250만 원 비과세, 제대로 챙기는 법 배우자 증여는 이제 위험합니다3줄 요약해외주식 매매차익은 연 250만 원까지 비과세이고, 초과분에 22%가 부과됩니다. 이 공제는 안 쓰면 해를 넘겨 사라집니다.매도 후 재매수로 수익을 확정하고 취득단가를 높이는 전략, 손실상계로 이익과 손실을 상쇄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배우자 증여 후 즉시 매도 전략은 2025년부터 통하지 않습니다. 이월과세 규정에 주식이 추가되어, 1년 이내 매도하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해외주식 투자자라면 연말마다 챙겨야 할 절세 포인트가 있습니다. 연 250만 원 기본공제를 활용한 매도 전략, 손실 종목과의 상계, 그리고 결제일 계산까지 — 다만 몇 년 전까지 유행했던 배우자 증여 전략은 최근 법 개정으로 완전히 달라졌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 해외주식 양도소득.. 2026. 8. 24. 연말정산 카드 소득공제 완전 정리 카드 소득공제 완전정리대중교통 80%는 옛날 얘기입니다3줄 요약카드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를 초과한 금액부터 시작됩니다. 그 전까지는 어떤 카드를 써도 공제 효과가 없습니다.25%를 넘은 이후엔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로 공제율이 2배 차이 납니다.일몰 예정이었던 이 제도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확정됐고, 자녀가 있으면 공제 한도가 더 늘어납니다.카드를 많이 쓴다고 환급금이 그만큼 느는 게 아닙니다. 총급여의 25%를 넘는 구간부터만 공제가 시작되고, 그 이후로는 어떤 카드로 결제하느냐에 따라 공제액이 2배까지 벌어집니다. 이 구조를 알면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실히 늘릴 수 있습니다.1. 결제 수단별 공제율과 공제 한도25% 문턱을 넘은 이후부터 결제 수단에 따라 소득공.. 2026. 8. 22.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 및 할인율 완벽 정리 1월 놓치면 할인폭이 반토막 납니다3줄 요약2026년 자동차세 연납 할인율은 약 4.58%(1월 기준)입니다. "10% 할인"은 2022년 이전 이야기입니다.신청은 1월·3월·6월·9월 네 차례 가능하지만, 1월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늦을수록 할인 적용 기간이 줄어듭니다.차를 팔거나 폐차해도 남은 기간만큼 전액 환급되니, 손해 볼 걱정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내면 깎아주는 제도가 자동차세 연납입니다. "예전엔 10% 할인이었다는데" 하고 검색하다 보면 옛날 정보와 최신 정보가 뒤섞여 헷갈리기 쉽습니다. 2026년 정확한 기준으로 정리하겠습니다. 1. 할인율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 왜 이렇게 작을까연납 할인율은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해마다 .. 2026. 8. 22. [2026 최신] 사적연금 1,500만 원 초과 시 세금 — 종합과세 vs 분리과세 '16.5% 세금 폭탄'은 오해입니다3줄 요약사적연금이 연 1,500만 원을 넘으면 16.5%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중 선택합니다. 무조건 16.5%가 아닙니다.다른 소득이 적다면 종합과세가 오히려 유리합니다. 연금소득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1,500만 원은 모든 사적연금 계좌를 합산한 기준입니다. 세액공제 안 받은 원금과 퇴직금은 여기서 빠집니다.연금저축과 IRP에 열심히 모아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때, 수령액이 연 1,500만 원(월 125만 원)을 넘으면 세금 방식이 달라집니다.많은 분이 "1,500만 원 넘으면 16.5% 떼인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16.5%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고, 상황에 따라 종합과세가 세금을 절반 이하로 줄이기도 합니다. 정확히 정리하.. 2026. 8.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