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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39

금리인하요구권 완전정리 2026년부터 AI가 자동 신청해줍니다3줄 요약2026년 2월부터 마이데이터로 자동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AI가 소득·신용 변화를 감지해 대신 신청합니다.주택담보대출은 대상이 아닙니다.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처럼 신용도가 금리를 좌우하는 상품이 대상입니다.수용률은 5대 은행 가계대출 기준 약 29.6%입니다. 거절 이유를 알아야 통과율이 올라갑니다.승진했거나, 연봉이 올랐거나, 신용점수가 개선됐다면 은행에 "내 신용도가 좋아졌으니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가 있습니다. 은행법에 명시된 금리인하요구권입니다.그런데 이 제도가 2026년 들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신청조차 자동으로 되는 시대입니다.1. 2026년 최대 변화 — 마이데이터 자동 신청지금까지 금리인하요구권의 가장 큰 걸림.. 2026. 8. 21.
2026 기초연금 완전정리 집 있고 예금 있어도 받습니다3줄 요약2026년 선정기준액이 단독 247만 원, 부부 395만 2천 원으로 전년보다 8.3% 올랐습니다. 작년에 탈락했어도 다시 확인해볼 만합니다.기준은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입니다. 근로소득은 공제가 커서, 근로소득만 있으면 월 468만 원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자녀의 소득·재산은 보지 않습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폐지됐습니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됩니다. 2026년 기준이 크게 완화되면서, "집이 있어서", "예금이 좀 있어서" 지레 포기했던 분들도 대상이 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핵심은 판정 기준이 단순 월급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이라는 점입니다. 이걸 이해하면 왜 생각보다 문턱이 낮은지 보입니다.1. 2026년 선정기준액과 수.. 2026. 8. 21.
[2026 최신] 배당금 월 100만 원(연 1,200만 원) 세금과 건강보험료 총정리 신분별로 완전히 다릅니다3줄 요약연 1,200만 원 배당은 금융소득종합과세(2,000만 원) 대상이 아닙니다. 15.4% 원천징수로 끝입니다.문제는 건강보험료이고, 신분에 따라 완전히 갈립니다. 직장인은 0원, 지역가입자는 인상, 피부양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만 "1,000만 원 넘으면 피부양자 탈락"은 오해입니다. 합산소득 2,000만 원이 실제 탈락선입니다.미국 배당주나 국내 고배당 ETF로 월 100만 원의 배당 파이프라인을 만들 때, 대부분 "세금 폭탄", "건보료 폭탄"을 걱정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세금은 크지 않습니다. 진짜 변수는 건강보험료이고, 그마저도 본인이 어떤 신분이냐에 따라 부담이 0원일 수도, 매달 나가는 고정비일 수도 있습니다. 신분별로 나눠서 정확히 정리하겠습니다.1. 기본 .. 2026. 8. 21.
대출 상환 방식 비교: 원리금 균등 vs 원금 균등 vs 만기일시 3,511만 원 차이의 진짜 의미3줄 요약3억 원을 연 4.0%로 30년 빌릴 때, 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 3,511만 원이 적습니다.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액이 커서 DSR상 불리합니다. 한도 자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중도상환수수료가 2025년 1월부터 절반 이하로 인하됐습니다. 아직 도는 1.2~1.5%는 옛 기준입니다.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수천만 원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자가 가장 적은 방식이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숫자부터 확인한 뒤, 그 숫자가 무엇을 말해주고 무엇을 말해주지 않는지 정리하겠습니다.1. 세 가지 상환 방식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매달 총액이 같습니다원금과 이자를 합친 월 납입액이 만기까지 일정합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시간.. 2026. 8. 21.
국민연금 조기수령 vs 연기연금 손익분기점보다 중요한 건 건강보험료입니다3줄 요약조기수령은 76~77세, 연기연금은 84세 안팎이 손익분기점입니다. 다만 이 계산에는 세금도 건보료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피부양자 판정에는 국민연금이 100% 반영되고, 보험료 계산에는 50%만 반영됩니다. 이 이중 구조를 모르면 판단이 어긋납니다.기준은 국민연금 단독 2,000만 원이 아니라 합산소득 2,000만 원입니다. 금융소득이 있다면 그만큼 여유가 줄어듭니다.국민연금은 정상 개시 시기보다 최대 5년 당겨 받는 조기노령연금, 최대 5년 늦춰 받는 연기연금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인터넷에는 "몇 살까지 살면 어느 쪽이 이득"이라는 손익분기점 계산이 넘칩니다. 계산 자체는 맞습니다. 그런데 그 계산에는 세금도, 건강보험료도, 재취업 가능성도 들어 있지.. 2026. 8. 20.
일하면 국민연금이 얼마나 깎일까? 2026년 감액 기준 완화 완전정리 — 월 519만 원까지 전액3줄 요약2026년 6월 17일부터 감액 기준선이 월 319만 원에서 519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5개 구간 중 하위 1·2구간이 폐지됐습니다.2025년에 깎였던 연금은 자동으로 환급됩니다.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대상 약 10만 명, 1인당 평균 60만 원 수준입니다.기준이 되는 519만 원은 월급이 아니라 소득금액입니다. 총급여로는 연 7,500만 원 넘게 벌어도 안 깎입니다.은퇴 후 재취업하거나 자영업을 시작했을 때 가장 억울한 상황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더니 국민연금이 깎여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제도라고 합니다.2024년 한 해에만 약 13만 7천 명이 일한다는 이유로 총 2,429억 원의 연금을 받지 .. 2026. 8. 19.